고양 출장산후마사지 삼송 황후산모케어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고양출장샵 주말은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루.시 보러 가는게 주요 목적이었고. 제주도 다음으로 부산 사랑하는 고양형님이 같이 가준다길래 오케이함. 둘이 같이 맛집 많이 털고 오기로. 부산 갈 때는 대전역 성심당 꼭 들러줘야 함. 난 블루쇼콜라만 있으면 되는데 말차튀소가 나왔는지 사람들 하나씩 다 담았길래 마지막으로 내가 겟함. 집떠난지 네시간만에 부산 도착. 그리고 한 시간만에 광안리에 왔음. 고양출장샵 부산 은행나무는 아직 쌩쌩하네요. 역시 남쪽지방이다.광안리에 오자마자 미리 예약해둔 장어덮밥집 양산도에 갔습니다. 생각했던 맛인데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밥 먹자마자 가까운 거리의 카페로 이동했음. 오아스로스터스라고 드립커피 집인데 젤라또로 유명한 듯 했음. 아이스 플랫화이트랑 젤라또를 시켰습니다. 커피는 그냥 그랬고 젤라또가 맛있었음. 나름 핫플인지 사람 계속 들어오는 와중에 덕후인형 꺼내서 사진 찍어줌. 새 친구니까 나들이 데리고 왔음. 고양출장샵 그리고 숙소가서 성심당에서 사 온 빵 먹음. 말차튀소 맛있긴 한데 역시 블루쇼콜라 못이김.숙소에서 쉬다가 공연 잘 보고 와서. 숙소 앞에서 고양형님이랑 만났음. 늦은 저녁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해운대는 아홉시 넘어도 사람 많음. 심지어 웨이팅도 있음. 우리나라 아닌줄. 사실 밤에 안 돌아다녀봐서 잘 모름. 웨이팅 20분 있다길래 딴데갔다가 다른데도 사람 너무 많아서 결국 돌아옴. 고양출장샵 돌아오니 이미 대기번호 넘어가 있어서 바로 입장 성공. 개미집 낙새. 미친 맛이었음. 밤이라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다 먹었고요. 밥 먹은거 소화시킬겸 밤바다 구경갔음. 크리스마스 전광판 시작했나보다. 예쁨. 마침 빛축제인지 뭔지 전시물이 있길래 구경 좀 했음. 행성 모형 보이길래 플루토 타령 시작했구요. 부산와서 아주 오랜만에 모래사장 밟은 기념으로 인물사진 좀 찍어줌. 다리가 길게 고양출장샵 잘 나왔군ㅋㅋㅋㅋ열한시 가까운 시간인데 바다를 걷고 있다니 믿기지 않음. 심지어 사람도 많음. 사람들 조금 줄었길래 플루토 들으면서 걸어다님. 달밤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바다산책하기. 낭만 있다. 뭔 열한시에도 트리앞에 줄서서 사진을 찍음. 여기가 해운대입니다. 야경구경까지 잘 하고 숙소로 돌아왔음. 비염인은 비록 콧물이 줄줄 나와서 고통받았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일요일은 아침부터 해운대 암소갈비 대기번호 받으러 감. 고양출장샵 부산 여행 올때부터 이번엔 꼭 가보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피곤하지만 무리를 했구요. 10시 30분부터 기계 등록 가능한데 오픈전부터 와서 미리 줄선다고 함. 우린 열시 10분쯤 와서 23번 받음. 번호 받고 근처 카페 갔습니다. 블랙업 커피. 트리 장식이 다람쥐라 귀여워서 찍음. 11시 30분에 다시 돌아와서 바로 입장합. 생갈비랑 감자면, 된장찌개 시킴. 서비스가 좋네요. 그리고 파산.바다 고양출장샵 보러 해운대 해수욕장 또 갔음. 낮에 보는건 느낌이 또 다름. 근데 더웠음. 내일부터 12월 맞나요. 그리고 걸어서 해리단길 구경을 갔습니다. 소품샵 구경 좀 하다가. 그러다 또 카페가고. 조금 쉬었다가. 집에 가야하는데요. 대전역에서 택시가 영원히 잡히지 않음. 안 그래도 기차 연착되어서 사십분안에 서대전역에 가야하는데요. 결국 한참 기다리다 지하철 타고 탈출했고요. 기차는 놓쳤습니다. 기차 놓친 고양출장샵 김에 대전에서 저녁먹고 가기로 함. 한신우동 가서 우동이랑 돈까스 먹음. 우동이 망원우동 스타일이었다. 쑥갓마니아는 만족함. 이제 진짜 집에 갑니다. 부산은 올해 네번이나 갔는데 출장 아니면 콘서트 보러 간거라 가서 뭘 한 기억이 없는데 그나마 이번에 불빛 축제도 보고 바다도 보고 나름 맛집도 가고 만족스럽다. 부산 좋아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 이전글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는 공원 10곳 25.12.04
- 다음글서대문구 누수탐지 결로인한 피해 복구 업체 25.1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