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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몽클레어 딱 한번만 있는 블프 전용 세타이어 할인코드가 24시간 뒤 종료됩니다. 아직 뭘 직구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몽클레어 패딩 핫딜 꼭 확인해 보세요. 백화점 매장 가격과 차이가 굉장히 크기 때문인데요. 요즘같이 추운 계절에는 웨이팅 안하고서는 매장 들어가기도 힘들고, 입장해봐도 세리테스나 수에니에, 브로세트같은 인기템은 원하는 사이즈 구하기도 힘들어요. ​이에 반해 호주 기반 편집샵 사이트 세타이어에서는 블프 시즌이라 10% 할인코드를 사용할 수 있고, 관세도 면제받을 수 있어 훨씬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24시간 뒤 종료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남은 사이즈를 챙겨 10% 할인받을 수 몽클레어 있다는 점이에요. 본문에 몽클레어 패딩 인기템 3가지, 세리테스와 수에니에, 브로세트, 아이지 경량패딩을 골라봤으니까 확인해보고 저렴하게 득템해 보세요.​​세타이어 직구 핵심 요약세금: 체크아웃 단계에서 관부가세 포함배송: 30만 원 이상 무료 배송, 이하 3만 원환불: 14일 이내 반품 가능, 3만 원 수수료​​세타이어 바로 가기몽클레어 패딩 모아보기​블랙프라이데이 10% 할인코드BLACK10​앱 전용 5% 할인코드FIRST5​몽클레어 세리테스290만 원 → 172만 원​핑크 컬러로 시선을 강탈하는 몽클레어 세리테스 패딩입니다. 매장가는 290만 원이지만 세타이어 할인코드 이용해서 172만 원에 담을 수 있어요. 사진을 보면 핑크임에도 유치하게 느껴지지 않고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몽클레어 몽클레어 특유의 오파크 나일론이라는 고밀도 무광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손으로 만져보면 바스락거리는 느낌보다는 벨벳처럼 부드럽고 뽀송한 촉감을 느낄 수 있죠. 충전재는 몽클레어의 자랑인 거위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두툼한 볼륨감에도 어깨를 누르는 무게감이 거의 없어 가벼운 무게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후드를 살펴보면 달린 굵은 그로스그레인 리본 스트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어주고 왼쪽 팔뚝에는 몽클레어의 상징인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멀리서 봐도 존재감이 확실하답니다. ​지퍼 역시 큼직한 다이캐스팅 지퍼를 사용해 장갑을 끼고도 부드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어 몽클레어 실용성까지 완벽하게 챙겼어요.​​몽클레어 수에니에332만 원 → 219만 원​설명이 필요 없는 스테디셀러, 몽클레어 수에니에 롱패딩입니다. 수에니에를 입는 이유는 몽클레어의 상징과도 같은 나일론 레제 유광 소재가 뿜어내는 고급스러움 때문이죠. 독보적인 광택감으로 인해 멀리서도 몽클레어의 존재감이 확실하고 얼굴빛까지 화사하게 해줍니다. ​기능적으로도 눈비에 강해 툭툭 털어내면 돼서 관리도 편하죠. 충전재는 최상급 퓨어 구스다운(솜털 90:깃털 10)을 부당(Boudin) 퀼팅으로 촘촘히 가둬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빵빵한 볼륨을 자랑해요. 여기에 수에니에 특유의 우아한 A라인 튤립 핏이 더해지면서 패딩인데도 마치 코트를 입은 것처럼 페미닌한 무드가 완성되죠. ​왼쪽 팔뚝의 몽클레어 플랩 포켓과 배색 지퍼 라인은 부해 보일 수 있는 시선을 분산시켜 럭셔리함과 날씬함 모두 잡게 해주는 포인트랍니다. 백화점가는 332만 원으로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세타이어에서 관부가세 포함 219만 원까지 떨어지니까 꼭 확인해 보세요.​​몽클레어 아이지287만 원 → 173만 원​3번째는 간절기부터 한겨울 이너까지 전천후로 활용하기 좋은 몽클레어 아이지 경량패딩입니다. 백화점 정가는 287만 원, 세타이어에서 직구하면 할인코드 적용 후 173만 원까지 떨어져요. ​4계절용으로 개발된 롱그 시즌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서 입은 듯 안 입은 듯 깃털처럼 가벼운데요. 밀도가 워낙 촘촘해 얇아도 찬 바람이 뚫고 들어오지 못해요. 몽클레어 겉감에 보이는 퀼팅도 살펴보면 유니크한 물결무늬(어니언 퀼팅) 패턴이라 부해 보이지 않고 몸매 라인을 따라 차분하게 떨어지는 핏이 세련돼 보이죠요. ​특히 목 부분은 라운드 넥이라 후드티나 터틀넥과 레이어드하기 좋고 앞쪽 여밈이 지퍼가 아닌 스냅 단추로 되어 있어 입고 벗을 때 훨씬 간편하고 깔끔한 룩을 연출해 줘요. 소매 끝단도 짱짱한 밴딩 처리가 되어 있어 걷어 입어도 흘러내리지 않아 활동성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몽클레어 브로세트249만 원 → 180만 원​마지막 핫딜의 주인공은 몽클레어 브로세트 롱패딩입니다. 매장 정가 249만 원 대비 무려 69만 몽클레어 원 저렴한 180만 원에 직구할 수 있어요. 화려한 수에니에와 비교해서 브로세트는 매트 피니시 나일론을 사용해 차분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주는 차이점이 있어요. ​게다가 스크래치에 강한 탄탄한 원단이라 데일리로 막 입어도 올이 나갈 걱정이 없어요. 때문에 출근할 때나 격식 있는 모임에 입고 가도 손색없을 만큼 점잖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죠. 겉모습은 시크하지만 내실은 아주 꽉 찼는데요. 충전재는 최상급 거위 솜털 90%와 깃털 10% 비율로 빈틈없이 채워져 있어 매트한 겉감 안으로 후끈한 보온성을 잡아줍니다. ​기장감도 칭찬할 만해요. 엉덩이를 안정적으로 덮어주는 하프 기장(약 71cm)이라 숏패딩의 몽클레어 활동성과 롱패딩의 따뜻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뒷부분에 엘라스틱 밴딩이 잡혀 있어서 두꺼운 겨울옷 위에서도 부해 보이지 않고 잘록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준다는 게 장점입니다.​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몽클레어 패딩 황금 사이즈는 돈이 있어도 구하기 어렵다는 점, 잘 아실 거에요. 이번 세타이어 핫딜은 백화점 대비 확실한 가격 우위는 물론, 인기 모델의 재고를 편하게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놓치기 아쉬운 핫딜입니다. 24시간 뒤 코드가 만료되면 가격은 다시 오르게 되니까 고민 중이던 제품이 있다면 재고가 소진되기 전에 빠르게 체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