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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노래방 December????
빨리 종강하고 자기개발해야지ㅎ


자기개발이 취미일지도?


내가 사랑하는 자들 ???? 젤루 행복하고 젤루 감사한 것들 ????

00시 땡 종강하고 바로 6시에 여행하는 일정 ...잡은 나래기..

구치만 고학년 되기 전에 여행 한번은 괜찮자나 ????????



삶바라기, 여행동아리 가평겨울 여행(23.12.16~17)


징짜 좋은 사람덜..02즈서울팀(하투)


새벽부터 서울 간다고 주섬주섬 준비한 나. 매우 칭찬해~
갑자기 종강한 다음날 바로 추워지는 거.. 좀 그래ㅠ 이주 동안 집 한 번도 안 나가는 거 쌉 가능ㅎㅎ 무히려 조아//
12시에 봬요~ 해놓구 11시에 도착해서 다들 어디냐고 물어보는 내 인생. ㄹㅈㄷ.덕분에 종강다음날 아침부터 스벅에서 애플키고 커리어우먼인척????




처음 뵀지만 나와 똑닮은 중고등선배님과 아진양.. 다른 과 동갑친구랑 맛집, 과후배, 공모전수상하신 선배님, 예쁜 언니님ㅠ 만났당ㅎ
당일날까지도 피곤해서 안 갈까 했는데 오길 너무 잘한 것 같다ㅎ히(역시 고민되면 일단 ㄱ)볼링도 구경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고 숙소산책하면서 노래방 탐방도 하궁????


할 말이 많아 보이는 홍.초.님.





작년인가 엄마랑 남이섬 여행 오고, 윤서랑 춘천여행 온 이후로 오랜만에 가평 쪽 올러와서 진짜 행복 ????
열심히 놀고 아침부터 홍대에 예배하러 오는 나 자신에게 스스로 한번 심취해 주고ㅎㅎ역시 교수님과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 내가 부천노래방 이 하나님과의 약속 몇 시간 빠진다고 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있지도 않다.. 허허심지어 예배 때문에, 찬양 때문에, 기도 때문에 몸이 아프거나 시간이 부족한 적도 없다. 이렇게 또 한 번 나의 나약함과 자기 합리화 핑계에 대해서 아차차. 하는 중..
오히려 불규칙적인 생활...? 이 문제인 듯ㅎ


덕분에 태희언니와 먹게 된 또보겠지 떡볶이.



집에서 교회 올때보다 더 일찍 도착할 것 / 제발 평소에도 지각하지 말자ㅜ




Curture &ampMidia + Homission 수련회


드디어 와보는 부천 롯백 베이징.



애기때부터 엄마한테 백번은 들은거같은데 그래서 언제 가는데...???? (??? : 오늘.)


아산으로 이동 중...????????


갑분스노우⛄️ / 교목실에서 수련회라니 둑흔둑흔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Johannes 6:68
내가 몇 년째 영적인 가족의 부재에 얽매여있을 때, 내가 내 집을 떠나 가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내 딴에는 죽어라 노력했는데. 핑계라 생각이 들어도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상황이 여건이 현실이 몸이 안 따라주고 나이가 안따라주고 타이밍이 어긋나고. 그럴 때마다 무기력함이 나를 나무 나도 선명하게 죽음을 향하게 만드는 것이 이상해서 안 죽고 버텼더니, 가장 좋은 부천노래방 타이밍에 가장 좋은 사람과 환경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오다 보니 죽지 못해 죽음을 껴안고 살아온 세월을 보상받듯이 요즘은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내가 원하는 것의 이상의 것을 항상 채워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소름 돋는 일들이 많다. 차근차근 정리해서 자서전을 써야 될 듯..ㅎ



막간 이용해서 과실정리하고, 권교수님이랑 면담하기????우리학과 교수님들 진짜 최고다. 대학에 가두고 평생 교수만 해주세요.????????








ENFP 가니 양... 새벽텐션을 사랑해????내가 컨디션이 좋았으면 진짜 3일 밤샘 쌉 가능인데 이때 마음이 심란해서(ㅠㅠㅠㅠㅠ) 찡긋찡긋.1:1 대화 제비 뽑기인데 병준센세와 예림웅니와 가니와의 대화라니. 이거 완전 나한테 로또인데.. 이번 연도 운을 여기 다 써버렸네 휴.
그래도 술이 없어도 술이 없어서 더 재밌는 보드게임과 연애썰이라니 귀하다. 이런 경험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들????????????????초대해 주신 경배간사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나중에 이 은혜 꼭 값겠습니다.????


털 찐(누나가 못밀어줘서 미아네????)



Seoul Design Festival(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24.01.21 - [일 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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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중, 2일차 방문 [23.12.21 ] 1.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셀프 브랜딩 디자이너] 2. 제품 디자인 [가구부터 소품까지, 넓은 부천노래방 스펙트럼] 3.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브랜드의 정체성, 히스토리 -&gt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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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청바지에 폴라 가디건. 목걸이-&gt스티븐잡슨아영되면 맨날 입을 거임



선물받은 나의 퍼퓸 향????



The Seoul Illustration Fair(서울일러스트페어)
2024.01.22 - [분류 전체 보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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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밖에 나오면 앞뒷날 '쉬는 날'이 필요한 Me. 1년동안 기대고대하던 서일페. 이건 놓칠수가 없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16 (The Seoul Illustration Fair V.16) 일정 : 2023. 12. 21 목 &ndash2023. 1
azero-dam-won.tistory.com




맛있는거 먹으면 화나는 편.


팽이버섯, 가지... 내 편식이 고쳐진 이유 : 존맛탱 텐동을 만나버림.


왜 생명은 죽는걸까 궈여운 생명체는 평생 불멸하면 안돼나..ㅠ ????????





양양????



딸딸기????








플레이브? 풋. 이젠 돈으로 사겠어.( 찍는거보다 방해하는게 더 재밌는듯ㅎㅎ )








저녁 홍대는 1층말고 2층이다~


- 뉴송처치순교에 대한 설교 말씀을 하셨는데(사실 설교노트가 안보여서 아쉽다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설교 잘 적어둘테야ㅠㅠ) 순교자체에 의미를 두어 이야기하시는것보다 본적인 설교의 원리와 그런 마음가짐에 대하여 설교하셨다. 세상의 기준과 하나님나라의 기준은 엄연히 다르고 마땅히 죽음을 무릅써야할땐 기쁨으로 받아드리게 하신다. 나는 세뇌, 광신도를 만나기도 보기도 내가 되기도 부천노래방 싫기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자연스러운 이끄심을 사모한다.
'포기' 하게 만드는 예수가 아닌 '도전' 하게 만드는 예수의 사랑.그 안에게 결과도 과정도행복할수밖에없는진리.를 최근 이룸교회를 통해 알게 하셨고권위적이지않고 민주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세상의 전부를 주겠다 약속하시고 세상을 다스리고 즐길수있도록 자유를 주신 사랑으로 나의 영적인 회복을 이루시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ㅎㅎ
순교가 온전히 순교일때를 전제로,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하는 마음이 혹시 나에게 있지 않았는가 // (무조건 시도때도 없이 틈만 나면 부인할거같은데..ㅎ)반성하게 되었고 죽음이 두렵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내가 순교, 선교를 다짐하고 내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았을때가 떠올랐다. 역시 2024년은 '여호와께 돌아가자' 찬양이 계속 떠오르는 것을 보면 영적인 회복의 한해가 될듯하다.(기대된당ㅎㅎ)





~ 무색하게 막차 끊기고 - 눈앞에서 버스놓치기 ???? / 집에오니까 레오한테 침대 뺏기기(마음이 풍요로우니까 댓츠 오케이에요~)


??? : Zzz...(머리꽁)




Merry Christ Mas
-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23/12/23)
큰아빠 Brith Day Party


디진다소스 궁금하시다구 후참시킨 큰아빠크크????




- 크리스마스 이브(23/12/24(일))




어쩌다보니 음식사진밖에 없는..





빵이랑 버터스콘 모두 드세요ㅠㅠ




- 크리스마스 당일(12/25)
처음으로 목사님 집간 날..ㅎㅎ사실 난 교회 2주정도 다닌후부터 언제든지 갈 준비가 되있었는데. (아마 주문진이였어도 갔을듯) 상대의 부천노래방 의견을 모른때는 일딴 침묵하는게 실수를 줄인다는걸 알아서 타이밍이 있겠지~ 하나님이 준비하신 때가 있겠지~ 기다렸는데.목사님이 먼저 언제든 와도 환영이고,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서 말을 못꺼내셨다는 말을 하셨는데전혀요! 진즉에 그런줄알았으면 기도회고 모임이고 다갔을텐데. 적재적소에 적당한 깊이의 말로 내 마음,상태,상황을 설명하고 대화하고 전달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구나ㅠ(차라리 그림이 쉬울지도ㅠㅠ)거짓말을 잘할수있어서 하고 나면 정죄함이 너무 커서 어렸을때부터 거짓말을 안할려고 노력하다보니,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 됬는데.(스스로 굉장히 뚝딱거리는편ㅎ) 겉으로봤을때 괜찮은 척을 잘하는건지, 나도 모르게 페르소나가 많은건지.거짓말이라고 오해받거나 술취해도 얼굴이 하얘져서 잘먹는다고 오해받구. 이미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꼬인 사람이 나를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nbsp그러려니 싶고 처음부터 걸러져서 다행이다 싶다.난 항상 솔찍한데.. 마음이 열린 정도가 다를뿐.. 그리고 그건 나도 내가 마음먹는다고 열리고 닫히고 그러는게 아니라서ㅠ 대화하면서 이해해줄것같고 좋은 사람이라고 무의식중에 생각이 들면 자연스럽게 나오던데...


풍족한 예수님의 탄생일, 메리크리스마스????



내가 사랑하는 일상


✨



칼바람에서 '상대편' 럭스, 유미를 담당하고 있씁니다ㅎㅎ



????



베개도 스스로 배는 의젓한 2살.



도둑냥..



돼냥..





학원이었던 곳.. 너무 많이 바껴서 당황스럽.. 안바뀐건 고불 부천노래방 밖에..



우리집의 사랑 표현방식 : 맛있는거..


나 식탐없는 편인데 이런 식이면 ..
감사합니다.^^


얼빡 레오 ????


고냥이 키우는 사람만 느낀다는 못생겼을 때
사랑스러운 것.

우당탕탕 2023년 연말정산 홈파티
내 영적가족 윤서와의 시간 !




확실히 너랑 있으면 사소한 것들이 행복하고 시간이 빨리가고 흥망성쇄를 따지지 않고 그냥 뭐든 좋더라.좋은게 좋은거지만, 너랑있으면 좋은것도 좋고 나쁜것도 좋고 그냥 웃기고 편하고
너가 어떤 일을 저지르던 어떤 힘든일, 좋은 일이 있던지 그냥 다 응원하게 되고 믿게돼
그리고 나의 좋은 점도 나쁜점도 다 말할수있을거라는 믿음이가고 그래서 너가 더 잘됬으면 좋겠고 너의 친구인 내가 잘되서 너가 나를 자랑하고 다녔으면 좋겠고 그런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드는게 아 이런게 영적가족이구나. 싶어서 사실 집에서 혼자 좀 눈물을 훔침.. 쓰윽.
여러 이유로 때가 아닌지. 같이 수련회는 못갔지만 더좋은 자라에서 함께 할거란 믿음의 확신이 생겼고처음으로 교회공간이외의 공간그리고 굉장히 솔찍한 분위기에서 나눈 은혜의 나눔이 처음이라 굉장히 낯설고 감사하더라구.
낯설어서 아마 내얘기는 굉장히 뚝딱거렸던거같은데.. 다음엔 처음이 아니고 두번째니까 더 자연스럽게 많이 대화하고 양과 질이 높은 나눔을 할수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가..ㅎㅎ
내가 사랑할 사람이 여기있구나. 내가 사랑의 표현방식이 어떨지 부천노래방 나도 잘모르겠는데(냅다 잔소리하면 어떡하지ㅠㅠ) 내가 한번 열심히 너의 2024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보도록 노오력..해보도록.....(이런거 잘못함..ㅎ)


한 알에 천원인 딸기 폼미쳐따.






딸기의 페르소나..이중딸격. / 딸귤기


이거가지고 한시간은 웃을수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집에서 '쌀'맛집 부시기ㅋㅋㅋㅋ



아 진짜 ㄹㅈㄷ. 여기 프랜차이즈내야댐 진짜 ...가격낮추고 보급화 시급해





J특 : 계획대로 안되면 멘붕와서 그냥 다 포기해버림.
너가 성실한 P의 도움으로....연결해줘서 고마워ㅎㅋㅋㅋㅋㅋ성실한 P와 게으른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세우면서 이미 신나버림&gt<





????????관객이 10딸기나 되는 풍족한 홈파티????????